바이로메드 '1800억원대' 유상증자 배경은?
- 김민건
- 2016-07-22 20:49: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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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임상 위한 자금마련, 잠재적 파트너에게 가치 입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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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할 자금 90% 이상은 'VM202(당뇨병선 신경병증 치료제)' 상용화를 위한 임상개발 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나머지는 현재 개발중인 다양한 차세대 혁신의약품 개발과 R&D 인프라 확충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김용수 바이로메드 대표는 "기술이전의 성공을 극대화하고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임상3상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는 자금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금은 매우 중요한 시기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유상증자는 미국에서 계획중인 모든 임상을 순조롭게 진행하기 위함이며 이를 통해 협상과정에서 발생하는 리스크 요인을 없애고 공격적인 임상3상 진행으로 잠재적 파트너사에게 VM202의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도록 하게다"고 유상증자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VM202는 현재 미국에서 3개의 질환(당뇨병성 신경병증, 허혈성 당뇨병성 족부궤양, 근위축성 측삭경화증)을 대상으로 상용화를 위한 마지막 임상 단계를 진행 또는 준비하고 있다.
바이로메드는 VM202가 신개념 의약으로 증세완화가 아닌 재생의약으로서의 잠재력을 가진 신약물질이며 특히 당뇨병성 신경병증과 허혈성 지체질환 분야에서는 세계 최초로 유전자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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