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석 산업약사회장 연임 "산업계 약사들 주축되겠다"
- 강혜경
- 2024-11-21 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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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총회 열고 3대 회장 선출…정상수 수석부회장도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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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약사회는 21일 오후 5시 대한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오 회장의 연임을 확정지었다.
당초 산업약사회는 3대 회장의 입후보 등록 등을 진행했지만, 입후보자가 없어 선관위원회 규정에 따라 총회에서 선출을 진행했다. 이영희 부회장의 추천과 동의를 얻어 2대에 이어 3대 회장을 연임하게 된 오 회장은 "더 이상 직책을 맡지 않으려 했으나, 한 번 더 중요한 입무를 맡게 됐다. 추대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하며 다시 한 번 열심히 일 해 보겠다"는 각오로 인사말을 갈음했다.
다만 오 회장은 "산업약사회가 사람으로 치면 아직은 아기 같은 존재다. 자립 기회 등을 마련해 산업계 약사들을 대표하는 주축이 되고, 산업약사들의 권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수 수석부회장의 연임도 확정됐다. 정 부회장은 "오성석 회장님이 중심이 돼 산업약사회의 위상을 높여 가야 한다는 생각에 연임을 부탁드렸다. 산업약사회장 선거가 경선으로 회장을 선출할 수 있도록 발전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상훈·권영이 감사도 연임됐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재적회원 213명 중 위임 107명, 참석 25명, 온라인 참석 1명으로 성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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