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명옥 NMC원장, 국제건강증진병원네트워크 이사에
- 이혜경
- 2016-06-17 14:20: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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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선출직 7명 선출하는 이사 중 1명으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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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이 8일 미국 예일 대학교에서 열린 '제24차 국제건강증진병원네트워크(International Health Promotion Hospital, CEO 한네 토네슨)총회'에서 거버넌스 이사회 이사로 선출됐다.
임원진(governance board member)은 총 9명으로, 2명은 WHO에서 파견되는 상임 위원이고 7명은 회원국에서 선출된다. 연임된 1명을 제외한 6명을 선출하는 투표에서 안 원장이 당선됐다.
안 원장은 향후 2년 동안 국제건강증진병원네트워크 거버넌스 이사회의 이사로 활동하게 된다
거버넌스 이사회는 코펜하겐에서 연 1회 총회를 실시하고, 연 6회 온라인 미팅을 실시한다.
이사회는 ▲연례 수상자 결정 ▲TFT 감독·평가 ▲건강증진 글로벌 전략 개발에 참여 ▲임시 프로젝트 참여 등이다.
국제건강증진병원네트워크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출범했으며, 병원과 보건의료기관의 건강 지향성에 대해 국제적으로 인정된 원칙과 권고, 표준 및 지표를 따르고 있다.
이 네트워크는 회원들과 새로운 국가별·지역별 네트워크의 출범에 기술적인 지원을 통해서, 병원·보건의료기관에서 건강증진 개념의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원하고 여러 국가와 지역 내에서 시행할 수 있도록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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