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환자권리 향상 위한 상담사례집 공개
- 강신국
- 2016-06-07 10: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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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권리 길라잡이 발간...환자권리옴부즈만 사례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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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환자 고충상담 콜센터 운영 성과를 담은 '환자권리 길라잡이'를 발간한다.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서울시 환자권리옴부즈만(위원장 유남영)은 환자나 보호자가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겪은 그 동안의 사례를 엮어 환자권리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한다고 7일 밝혔다.
시 환자권리옴부즈만은 2014년 12월 26일부터 환자고충 상담 콜센터를 운영했고 2015년 11월 11일까지 총 1003건의 의료민원 상담 사례를 토대로 길라잡이 책자를 작성했다.
길라잡이는 보건의료기본법 및 의료법상 국민·환자의 권리 원칙을 설명하고, 각 상황별 환자의 권리와 관련된 사례와 갈등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았다.
건강권과 환자권리의 이해를 시작으로 보건의료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서 설명했고 '이렇게 해보세요' 코너를 통해 시민·환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행동요령도 제시하였다. 길라잡이는 시립병원, 보건소, 주민센터 등에 배포되어, 환자들의 권리의식을 높이고 의료민원을 사전 예방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며 서울시 홈페이지(http://health.seoul.go.kr)에 게시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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