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들, 환자안전법 시행 대비책 마련한다
- 이혜경
- 2016-06-01 08:17: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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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 환자안전법의 제정과 병원의 대응 주제로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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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질향상학회 (회장 오병희)는 '환자안전법의 제정과 병원의 대응’의 주제로 3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016 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7월 환자안전법의 시행을 앞두고 정부, 국가산하기관, 의료기관, 환자단체 등 각 관련 부처의 강연과 입장을 한 자리에서 청취할 예정이다.
임태환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의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근거기반 보건의료의 핵심 가치'를 기조강연으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의료기관 경영자의 '환자안전법의 실체'에 관한 토론회도 진행된다.
이어 MERS 이후의 신종감염병 대비를 위한 국가적 방역체계 개편과 의료기관 대책에 대해 강연이 있으며, 의료 질 평가 지원금 제도에 관해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병원협회의 입장이 다루어 질 예정이다.
봄학술대회는 정부, 유관기관, 의료기관, 경영자, 환자단체 등 상호 소통할 수 있는 학술적 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의료 질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등록은 600명이상으로 마감되어 현장등록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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