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중재원, 1일 대전서 지방 조정기일 열기로
- 최은택
- 2016-05-31 14:32: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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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플란트 시술 후 주위염 발생 등 2건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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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국수) 의료분쟁조정위원회는 대전 거주 당사자들을 위한 지방 조정기일을 1일 오후 1시 30분 대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의료분쟁조정위원회는 원거리 거주민의 편의성과 접근성 제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매년 전국 광역시도뿐 아니라 지방 소도시를 순회하며 지방 조정기일을 열고 있다.
이번 대전지역 조정기일에는 의료분쟁에 전문성을 가진 현직판사와 변호사, 보건의료인, 소비자권익위원, 대학교수 등 총 5인의 조정위원이 참여해 대전지역 의료분쟁조정 신청사건 2건을 심의 조정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임플란트 시술 후 주위염 발생 사건, 균열치에 대한 진단과 치료 사건 등이다.
조정절차 진행 중 양 당사자 사이에 합의조정이 이뤄질 경우 그 조정조서는 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작년 대전지역 조정기일에 심의됐던 신청사건은 총 3건으로 개최 후 모두 원만히 합의조정으로 종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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