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 저가등재 지속…케프라 등 제네릭 최저가 경신
- 최은택
- 2016-05-16 06:14:5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달 제약사 13곳 21품목 '판매예정가' 선택

명인제약이 케프라정 등의 제네릭을 신규 등재시키면서 같은 성분 함량 제품 중 최저가를 선택했다.
보령제약은 벨케이드주 저용량 제품을 단독 등재시켰는데, 역시 상한금액이 약가산식보다 더 싸다.
15일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등재된 제네릭 중 저가 등재 경쟁에 합류한 의약품은 13개 제약사 21개 품목이었다.
먼저 명인제약은 케프라 제네릭인 큐팜정750mg, 페로스핀정5mg을 각각 850원, 120원에 등재시켰다. 같은 성분 함량 제품 중 최저가다.
콜마파마는 쎄로켈 제네릭인 피엠에스쿠에티아핀정25mg 등 4개 함량 제품을 신규 등재시키면서 역시 약가산식보다 더 싼 ' 판매예정가'를 선택했다. 함량별 상한금액은 290원~1290원으로 정해졌다.
한림제약도 아빌리파이 제네릭인 한림아리피프라졸정 3개 함량을 판매예정가로 등재시켰다. 약가는 5mg 590원, 10mg 1180원, 15mg 1280원인데 최저가는 아니다.
휴메딕스는 프로산0.15%점안액 0.9mg/0.6ml와 0.825mg/0.55ml 제품을 각각 412원, 398원에 등재시켰다. 역시 판매예정가다.
셀트리온제약, 이든파마, 한독, 한국파비스제약 등은 바이토린 제네릭을 저가로 등재시켰는데, 상한금액은 바이시브정10/20mg(셀트리온), 바이제타정10/20mg(이든파마), 심록스에프정(한국파비스제약)은 각각 945원으로 동일하지만 심에즈퀄정10/20mg은 999원으로 다르다.
보령제약은 벨케이드주 제네릭 2.5mg 저용량 제품을 단독 등재시키면서 역시 판매예정가를 선택했다. 벨킨주2.5mg 상한금액은 45만75원이며, 기등재돼 있던 3.5mg은 54만90원이다.
알리코제약 셀코브렉스캡슐100mg(347원), 동구바이오제약 메네스에스정(45원), 명문제약 설트람정50mg(523원), 한국바이오켐제약 한국바이오켐메토트렉세이트정(139원) 등도 약가 산식보다 싸게 등재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 찾은 정은경 장관에 "20일 뒤 약포지 재고 바닥" 호소
- 2원료약 업체, 실적 동반 악화…약가개편·고환율에 생존 기로
- 3[단독] 하원제약, 완전자본잠식·의견거절…계속기업 의문
- 4소송 이긴 실리마린은 왜 급여재평가를 다시 할까?
- 5위고비 등 비만치료제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 임박
- 6약포지·시럽병 대란…약사회 "장기처방, 원포장 조제 권고"
- 7제로섬 늪에 빠진 약국…조제매출 늘었지만 평균 조제료 뚝
- 8[기자의 눈] 약사가 '졸음주의 앵무새'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 9삼성메디슨, 매출 6천억 시대 개막…매출 88% 해외서 벌어
- 10조제용 비염치료제 소분 판매한 약사…환자 민원에 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