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동작구약사회장 직무대행에 박찬두·이범식
- 강신국
- 2016-05-12 09:57: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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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한의 통상 회무만 수행...27일 선거무효 1차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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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약사회 현직 분회장에 대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된 가운데 법원이 동작구약 회장 직무대행을 지명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최근 박찬두, 이범식 전 회장을 동작구약사회장 직무 대행으로 결정했다. 박찬두, 이범식 공동 직무대행은 모든 권한을 행사할 수 없고 구약사회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한 최소한의 통상 사무만을 수행할 수 있다.
박찬두 직무대행은 서정옥 약사측이, 이범식 직무대행은 김영희 회장 측이 추천한 인사로 알려졌다.
동작구약사회는 회장 유고에 대한 회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장희자 총회의장의 요청으로 의장단, 감사단으로 구성된 비상대책회의를 구성, 김옥순 부회장으로 직무대행으로 선임한 바 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은 오는 27일 동작구약사회장 선거 무효확인 소송에 대한 판결을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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