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바이오, 우루사 원료의약품 'UDCA' 실사통과
- 김민건
- 2016-05-10 14:50:4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유럽 진출 시 별도 서류검토 없이 수출 가능

대웅바이오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유럽연합(EU)내 원료의약품 허가를 관리하는 EDQM으로부터 품질보증& 8729;관리시스템, 제조 시설, 원료·제품 보관창고 등에 대한 현장 실사를 거쳐 지난 2일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대웅바이오 공장은 cGMP 수준의 UDCA 전용 생산공간 및 교차오염을 막기 위한 공조시스템이 구축돼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앞서 대웅바이오는 2013년 EDQM으로부터 UDCA에 대한 유럽 내 판매승인을 받아 2014년부터 UDCA를 수출하고 있다. 유럽 원료의약품의 경우 판매승인 후 일정 부분 매출이 가시화되면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현장실사를 진행한게 된다.
대웅바이오는 이번 실사 통과로 판매승인과 EDQM으로부터 적합성을 모두 인증받게 돼 향후 EU 회원국 내에 UDCA를 수출할 때 별도의 서류 검토 절차 없이 수출할 수 있어 유럽 원료의약품 시장에서의 영역을 더욱 확대해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웅바이오 관계자는 "EDQM 실사를 통과한 것은 생산 및 품질관리 등 시스템과 생산시설이 유럽수준임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세계시장 진출의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웅바이오는 일본, 인도, 동남아시아, 유럽 등에 UDCA를 수출하고 있으며 2014년 490억, 2015년 640억원을 달성했다. 2016년 매출목표는 740억원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잘나가던 제약 고용, 약가개편에 축소 우려…수익성 보전 관건
- 2혁신형 여부에 약가 가산 희비...달라진 인증제도 관심
- 3전쟁이 부른 소모품 수급 불안…개원·약국가 동병상련
- 4약준모 "처방오류 중재 수가 신설을"…자체 예산으로 근거 확보
- 5동일 수수료에도 고정비 시각차…거점도매 갈등 다른 셈법
- 6삼바-한미 공동판매 '오보덴스' 대규모 연구자 임상 승인
- 7현대약품 전산 먹통 일주일…출고 차질에 처방 이탈 조짐
- 8안국약품, 의료미용 사업 본격화…전담 조직 신설·인력 확충
- 9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 2335억원 주담대 이자 어쩌나
- 10상급종합병원 4곳 추가 전망…제주·경기북부 등 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