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 "3년 안에 새 회관 건립"…TF 본격 가동
- 김지은
- 2016-04-28 11: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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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층 건물 규모…준비 비용 50% 이상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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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는 지난 18일 회관 건립을 위한 제1차 회의를 열고 특별 TF팀 구성과 추가 기금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설된 '회관 건립 준비를 위한 TF' 위원장엔 이광섭 회장, 자문위원에 조남춘 병원약사회 명예 회장, 이혜자 고문이 선임됐다.
향후 신규 사옥 부동산 동향 등을 파악하기 위해 김우영 약사(부동산 박사)도 TF에 특별 초빙했다.
이번 회의에서 약사회는 보건의료계 타 단체들의 회관 건립, 운영 실태 등을 조사해 발표하고 향후 TF팀이 회관 준비를 위해 진행해야 할 중장기 계획 등을 수립했다.
약사회는 회관 건립을 위해 예상하고 있는 비용 중 절반 이상은 마련 돼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더불어 현재 기금 준비 상황 등으로 볼때 현재 3~5년 내 서울 지역 내 3~4층 건물 규모로 신규 회관 설립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광섭 회장은 "이번 회장 선거에서 내건 공약 8개 중 한 개가 병원약사회만의 회관을 설립하는 것이었다"며 "임기 내 회관 설립을 위한 밑그림을 마련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무엇보다 협회 힘으로 회원들을 위한 회관을 건립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병원약사회 설립 이후 꾸준히 회비 중 일부를 회관 설립을 위해 꾸준히 적립하고 회장들이 비용 마련을 위해 노력한 것이 지금의 결과인 것 같아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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