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오창공장에 중남미 보건의료인 방문
- 이탁순
- 2016-04-21 09:48:0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정부 초청 인사...중남미 국가 수출확대 기대

이번 방문은 보건복지부가 외교부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중남미 국가의 제약·의료기기 인허가 담당자를 초청해 우리나라의 보건의료제도의 이해와 더불어 국내 제약기업의 높은 기술수준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K-Pharma Academy'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브라질, 멕시코, 칠레, 페루, 우루과이, 과테말라, 니카라과, 파나마 등 8개국 보건부, 인허가기관 및 구매기관 담당자 12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녹십자 오창공장의 최첨단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글로벌 수준의 녹십자 제품과 생산기술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높였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녹십자의 오창공장은 연간 70만 리터에 달하는 혈장처리능력을 갖춰 국내는 물론 아시아 최대규모의 혈액분획제제 생산능력을 자랑한다. 대표적인 생산품목으로는 알부민과 면역글로불린으로 대표되는 혈액분획제제와 혈우병 치료제, 헌터증후군 치료제와 같은 유전자 재조합 의약품 등이 있다.
오창공장은 이같은 최첨단 바이오의약품 생산라인 외에도 최첨단 물류센터를 갖추고 있어 생산 및 물류 비용 절감효과까지 얻고 있다.
녹십자 관계자는 "중남미 지역은 보건의료분야의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방문이 향후 녹십자와 중남미 국가들과의 교류 및 수출 확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잘나가던 제약 고용, 약가개편에 축소 우려…수익성 보전 관건
- 2혁신형 여부에 약가 가산 희비...달라진 인증제도 관심
- 3전쟁이 부른 소모품 수급 불안…개원·약국가 동병상련
- 4약준모 "처방오류 중재 수가 신설을"…자체 예산으로 근거 확보
- 5동일 수수료에도 고정비 시각차…거점도매 갈등 다른 셈법
- 6삼바-한미 공동판매 '오보덴스' 대규모 연구자 임상 승인
- 7현대약품 전산 먹통 일주일…출고 차질에 처방 이탈 조짐
- 8안국약품, 의료미용 사업 본격화…전담 조직 신설·인력 확충
- 9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 2335억원 주담대 이자 어쩌나
- 10상급종합병원 4곳 추가 전망…제주·경기북부 등 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