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계 전문가 1500여명 빛고을 광주에 집결
- 김지은
- 2016-04-18 18:46: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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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학회, 18일 춘계 학술대회 참가자 대상 만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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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동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는 1946년 약학회가 만들어진 후 70주년을 맞는 해"라며 "빛의 고장인 광중에서 70주년 기념 심포지엄이 열려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광주의 상징적 의미를 넣어 이번 학술대회 주제를 융합 과학의 빛으로 정했다"며 "이번 대회는 오거나이저 중심의 수준급 연좌들의 다양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 준비를 위해 노력한 모든 위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손여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은 축사에서 "지난 70년간 대한민국 근현대사와 함께해온 대한약학회 성장 발전을 이끌어온 선배들과 약학회 관계자들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약학회가 식약처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선진화된 규제 과학 체계 확립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약교협 정규혁 이사장은 "이사장직을 맡고 처음으로 공식 자리에서 인사를 드리게 됐다"며 "약학회가 70주년을 맞은 만큼 그동안의 역대 회장들과 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올해는 그분들의 헌신에 감사하는 한해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 만찬 행사에는 양덕숙 대한약사회 부회장 겸 약학정보원장과 손여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원장, 정규혁 약교협 이사장, 은종영 병원약사회 수석 부회장, 광주광역시 정현철 약사회장, 광주광역시 윤정미 여약사회장, 전인구 전 약학회장, 정세영 약평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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