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카, 근거기반 보건의료 연구방법론 교육과정 개설
- 김정주
- 2016-04-14 09:29:1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오는 6월 3일부터 7주간 강의
- PR
-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임태환, 네카, NECA)은 의학, 약학, 산업계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핵심 연구방법론을 교육하여 보건의료계 연구역량을 강화하고자 오는 6월 3일부터 총 7주 간 NECA 컨퍼런스룸에서 '2016년 근거기반 보건의료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네카는 국민건강증진과 한정된 의료자원의 합리적 활용을 위해 환자중심, 근거기반 보건의료 정책결정 지원을 위한 연구들을 수행해왔으며, 다양한 연구방법론 실무 매뉴얼을 개발·배포해 연구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6월 3일부터 7주 간 매주 금요일 전일(오전 9시 오후 5시30분) 단기 일정으로 구성됐다. 체계적 문헌고찰과 경제성평가, 비교효과연구 등 각 교육과정에 대해 집중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올해에는 '근거기반 보건의료(Evidence Based Healthcare, EBH) 과정'과 '가이드라인과 방법론 과정'이 추가됐다.
1강은 EBH 개괄로, 보건의료분야 근거기반의사결정 적용 사례를 통해 근거기반보건의료의 필요성과 개념 이해를 돕고, 의학문헌의 비평적 고찰과 의학통계기초 강의 등이 진행된다. 2강은 체계적 문헌고찰 섹션으로, 초급과정에서는 체계적 문헌고찰 개요와 문헌검색 방법, 자료추출, 메타분석 개요 등을 강의하며, 3강에서는 생존자료·네트워크 메타분석, 진단검사 체계적 문헌고찰 등에 대한 심화교육이 이어진다. 4강은 가이드라인으로, 임상진료지침과 공중보건지침 등 가이드라인 개발 실무자를 위한 기초교육으로, 가이드라인 개발과정 개요와 근거수준 및 권고도출 방법을 소개한다. 5강은 비교효과연구 섹션으로, 보건의료분야 빅데이터 활용 시 유용한 이차자료원 분석 방법, 교란요인을 고려한 설계·분석방법은 물론, 무작위임상시험·코호트·환자-대조군연구 등의 연구설계 개론을 교육한다. 6강은 경제성 평가 강좌다. 보건의료분야에 적용되는 효과·비용 추정, 모델링과 결과해석 등 주요개념을 강의하며, 7강에서는 분석 프로그램(TreeAge) 실습, 분석모형 구축 등으로 경평 수행과정에 대한 실제적인 이해를 돕는다.
교육과정을 주관하는 최미영 지식정보확산팀장은 "보건의료분야의 다양한 문제해결에 필요한 양질의 과학적 근거생성을 위하여 고도화된 연구방법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번 교육과정이 보건의료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연구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청은 네카 홈페이지(www.neca.re.kr)를 통해 오는 18일부터 할 수 있고, 과정별 선착순으로 교육 대상자를 선발한다. 교육과정과 수강료 등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지식정보확산팀(02-2174-2748)으로 하면 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기자의 눈] 임상 실패보다 아쉬운 코오롱의 태도
- 2K-바이오, 잇단 악재에 주가 급락…투자심리 냉각·불신 확산
- 3사후관리 약가인하 4·10월 정례화...'급여확대' 제외 가닥
- 4양도양수 상한액 승계 차단...하반기 유예 후 내년 시행
- 5'11년새 600억 투자'…유한, 화장품 자회사 재기 안간힘
- 6편의점약·무약촌 확대 방침에 약사사회, '집단 반발' 조짐
- 7이 대통령 "의료수가 합리화"…지역수가 연 4000억 투입
- 8"우린 복지부 내 산업부"…제약바이오 진흥·육성 정조준
- 9아는 MR 넘어 대화하는 MR…AI 의사와 실전까지 훈련
- 10약사회, 27일부터 제4기 스포츠약사 전문가 과정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