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호 보건연구관,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 영예
- 최은택
- 2016-02-23 09: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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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직원 최초...정약용 분야 근정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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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우리나라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분야별 그 해의 성과를 평가해 실적이 탁월한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2015년 대한민국 공무원상(인사혁신처 주관)'에서 고영호 보건연구관이 정약용(경제·기술·개혁분야) 분야 근정포장을 23일 받는다고 밝혔다.
2014년 제정된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올해가 2회째로 질병관리본부 직원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고 보건연구관은 지난해까지 10년간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뇌질환과에서 재직하면서 치매연구를 수행했다.
그동안 알츠하이머치매 유발유전자인 수모1(SUMO1)을 발굴하고, 알츠하이머치매 진단용 혈액검사법 개발을 위한 기반 마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질병관리본부는 고 보건연구관에게 특별승급,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 등 인사상 우대사항을 적용해 특전을 부여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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