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 불법성분, 발기부전치료제 '최다'
- 이정환
- 2016-02-11 08:47:0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발기부전약>비만약>당뇨약 등 유사성분 불법검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특히 과거에는 비아그라(화이자) 주성분인 실데나필 유사성분이 가장 많이 검출된데 비해 2014년부터는 시알리스(릴리) 주성분 타다라필이 다수 검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013~2015년 수사단계에서 분석 의뢰된 식·의약품 등 시료 2105건 검사 결과 417건에서 부정·불법 성분이 검출됐다고 11일 밝혔다.
식약처는 관련내용을 국제학술지에 27건 게재했다.
식품분야는 1624건 검사 결과, 269건에서 불법 성분이 나왔다.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74건으로 가장 많았고 비만치료제 17건, 당뇨병치료제 8건, 진통제 4건 등의 순이었다.
식용불가 원료로 가슴확대 효과가 있는 것처럼 과대 광고한 태국산 칡이나 호흡곤란과 근육경련 등 부작용을 유발하는 맹독성 성분인 아코니틴이 검출된 사례도 적발됐다.
의약품분야는 대부분 허가받지 않은 제품들로, 총 332건 중 141건에서 불법 성분이 검출됐다.
역시 성분별로는 발기부전치료제가 32건으로 가장 많았고, 비만치료제 30건, 스테로이드제 9건, 이뇨제 4건이 뒤를 이었다. 유효성분이 없는 쥐약 등도 있었다.
화장품의 경우 135건 검사 중 1건에서 의약품으로 사용되는 스테로이드 성분이 검출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잘나가던 제약 고용, 약가개편에 축소 우려…수익성 보전 관건
- 2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 2335억원 주담대 이자 어쩌나
- 3혁신형 여부에 약가 가산 희비...달라진 인증제도 관심
- 4나프타 우선공급, 이번 주부터…약국 소모품 대란 해소되나
- 5전쟁이 부른 소모품 수급 불안…개원·약국가 동병상련
- 6동일 수수료에도 고정비 시각차…거점도매 갈등 다른 셈법
- 7약준모 "처방오류 중재 수가 신설을"…자체 예산으로 근거 확보
- 8현대약품 전산 먹통 일주일…출고 차질에 처방 이탈 조짐
- 9삼바-한미 공동판매 '오보덴스' 대규모 연구자 임상 승인
- 10안국약품, 의료미용 사업 본격화…전담 조직 신설·인력 확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