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좀 합시다"…식약처-제약 CEO 19일 한자리에
- 가인호
- 2016-02-05 06: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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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토론회 확정, 허가정책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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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제약 CEO들은 1년에 한번 열리는 식약처장과 만남에서 다양한 허가정책 규제 개선을 요청했고, 식약처도 이를 긍정적으로 수용하면서 업계-정부의 ‘소통의 장’으로 인식되고 있다.
올해는 특히 글로벌 시장 진출과 관련한 허가정책 개선과 중소제약사 육성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진다.
식약처장과 CEO들의 만남은 식약처 1년 허가정책 브리핑과 제약업계의 건의사항 등이 쏟아지면서 제약사들의 경우 경영 예측성을 높이고, 식약처는 정책 추진력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각 제약단체와 식약처는 오는 19일(금) 오전 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6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제약업계 CEO 간담회 및 대토론회 개최를 확정했다.
이번 대토론회 및 간담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제약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등이 공동 주최하며 식약처장과 제약사 CEO는 물론 제약협회장, 다국적의약산업협회장, 의약품수출입협회장 등 제약단체장들도 함께 한다.
제약협회측은 2월 12일까지 CEO들의 참석 신청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식약처와 제약 CEO들의 만남에선 김관성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의 2016년 의약품 분야 주요 업무계획과 제약업계와 식약처의 허가정책과 관련한 개선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시장 진출이 화두가 되고 있는 만큼 글로벌신약개발 및 의약품 수출 지원방안 등에 대한 패널 토의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소제약사 육성과 원료의약품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층적인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매년 정례화 되고 있는 식약처장-제약 CEO간담회는 의약품 허가정책과 관련한 업계와 정부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도 제약업계 CEO들은 품목허가와 관련된 규제 완화, 특히 일반약 허가 규제를 풀어달라는 건의를 통해 식약처의 공감대를 얻었다.
이와 함께 허가특허연계 우선판매권 중요성, 덕용포장과 소포장의 안정성 시험에 대한 불합리, 가교시험 허가 지연 등에 대한 건의를 통해 식약처의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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