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마이신안연고 장기품절에 처방 중단 요청
- 강신국
- 2016-01-26 06:00:4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사회, 식약처에 대책 요청...삼일·한림제약에 안연고 공급 주문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테라마이신안연고 장기 품절 사태가 발생하자 약사회가 의료기관 처방 중단 요청 등 후속조치 마련에 착수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테라마이신안연고 장기 품절 사태와 관련해 환자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최근 제품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원료 제조소의 수용력 부족으로 테라마이신안연고 공급이 오는 12월까지 중단된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에 약사회는 식약처에 테라마이신안연고 장기 품절 상황을 알리고 공급중단 기간이 단축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과 공급 중단 보고대상 의약품의 범위를 확대하는 등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약사회는 대체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는 제약사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공급량 확대 방안 등을 협의했고 품절상태인 테라마이신안연고가 처방되지 않도록 의료기관에도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병준 약국위원장은 "삼일제약과 한림제약은 원가구조 때문에 수익성이 매우 낮음에도 불구하고 약이 없어 겪게 될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급량을 늘리는 등 협조를 약속했다"며 "원료제조소의 문제로 의약품 공급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만큼 원료든 완제든 국외에 제조소가 있는 경우 제조소에 대한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테라마이신안연고 품절에 따른 변경 가능 의약품 리스트를 안내하는 한편 향후에도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는 의약품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대응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관련기사
-
참 나쁜품절…약사-환자 조바심, 제약-도매 글쎄요
2016-01-20 06:1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한약사 교차고용 금지법안 복지부 또 "신중 검토"
- 2복지부-공정위, 창고형약국 영업제한법 난색..."과잉 규제"
- 3AAP 대표품목 '타이레놀', 5월부터 10%대 공급가 인상
- 4성분명처방 입법 논의 시작되자 의사단체 장외투쟁 예고
- 5복지부, 편의점약 규제 완화 찬성…"20개 제한 유연하게"
- 6인공눈물 '1일 6개' 제한이 처방기준…오남용 대책의 역설
- 7제약업계 "약가개편 공동연구 제안...제약주권 서명운동 착수”
- 8'아모잘탄·에소메졸' 개발자 '대한민국엔지니어상' 수상
- 9"국회 보고도 없이 약가제도 의결하나"...김선민, 복지부 질타
- 10JW중외 ‘페린젝트’ 빈혈 진단·치료 전략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