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호재 더 있나…52주 신고가 또 경신
- 이탁순
- 2016-01-08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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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거래일만에 주식 100% 상승...작년 한미 바통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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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11시 35분 현재 전일 대비 14.19% 오른 16만9000원으로 52주 신고가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종근당 주가는 지난달 29일 이후 6거래일 연속 상승행진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28일 장 마감 가격이 8만4600원이라는 점에서 6거래일 만에 100%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네스프 바이오시밀러 기술수출, MSD 제품군 판권 획득 외 새로운 호재가 있는 것 아니냐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그러나 "새로 나올 소식은 없다"며 선을 그었다. 한미약품의 빅파마 기술수출과 비교하면 네스프 바이오시밀러 기술수출은 규모가 적다는 게 중론이다.
더구나 제품화를 위한 일본 내 임상은 아직 시작도 안 됐다. MSD 제품군 확보는 종근당 외형확대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그러나 주가가 단기간에 100% 오를 만큼 화제성을 갖기엔 조금 모자른 측면이 있다.
종근당은 작년 한해 타미플루, 텔미누보 등의 선전으로 10% 안팎의 매출신장이 예상되고 있다. 올해는 도입품목 확대와 신제품 출시로 더 큰 성장이 전망된다. 업계 5위권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다만 타미플루 특허만료 등 리스크도 안고 있다. 시장에서는 종근당의 최근 성과와 높은 전망치가 합쳐지며 시너지 효과를 낳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른 한편에서는 제약주가 전체적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만큼 특정 종목이 아닌 산업군 전체에 투자자금이 몰리고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제 시장은 작년 주식시장에서 화제를 끈 한미약품의 바통을 종근당이 이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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