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은 왜 머리띠를 묶었나…한의사 정조준
- 이혜경
- 2015-10-26 06: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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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준법투쟁 이어질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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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 의료계가 정부의 규제기요틴 철회를 촉구하며 대정부 투쟁에 들어간다.
전국 의사 대표자 300여명은 24일 오후 4시 대한의사협회관 3층에서 '보건의료규제기요틴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대표자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추무진 회장은 대정부 투쟁 출정을 알리며 타북식을 가졌다.
타북식과 함께 의협회관에는 '규제기요틴 철폐, 국민건강권 수호! 11만 의사가 지키겠습니다'라는 현수막이 걸렸다.
전국의사대표자궐기대회 이후 진행되는 투쟁은 비대위 주도로 진행된다.

우선 투쟁동력 확보를 위해 비대위는 전 회원 설문조사와 전국 의대생 대상 토크콘서트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시·군·구 반모임을 통한 반상회를 열고, 시·군·구 단위의 권역별 집회와 전국 동시다발의 궐기대회, 가두캠페인, 릴레이 1인 시위 및 단식에 돌입하게 된다.
김주형 공동위원장은 "만약 이를 통해서도 규제기요틴 철회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반일 근무 및 토요 휴무 등 준법 투쟁을 진행할 것"이라며 "최종 전면 투쟁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의사 대표자들은 "정부의 보건의료 규제기요틴 정책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외면하는 나쁜 정책을 즉각 철회하라"며 "정부의 보건의료 규제기요틴 정책은 무자격자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등 불법 의료행위를 조장하고, 의료체계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정상의 비정상화 정책이자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무모한 실험이자 도전"이라고 비난했다.
특히 정부가 국민건강 수호라는 책무를 저버리고, 법질서와 면허제도의 대원칙을 훼손한다면 의료계 뿐 아니라 국민적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의사 대표자들은 "정부는 의료전달체계 확립 및 불합리한 수가 구조 개선 등이 의료발전과 경제 활성화의 지름길임을 각인하고, 보건의료 기요틴정책을 즉각 철회하라"며 "불법 의료행위를 허용하여 국민건강을 훼손하고, 현 의료체계를 부정하는 원격의료 및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허용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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