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 칼베파마와 인니 합작법인 설립
- 노병철
- 2015-10-13 08: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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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 현지생산 및 허가 통한 글로벌 교두보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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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설립된 칼베파마는 의약품, 건강 보조제, 유통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약 1만 7000여명의 근로자와 9개의 의약품 국제 규격 생산설비를 보유한 동남아시아지역 최대 규모의 제약회사다.
오는 11월에 양사 공동출자로 설립 예정인 합작법인명 KG Bio는 제넥신의 ‘hyFc’기술을 이용한 단백질 의약품 개발 및 허가를 담당하게 되며, 합작 파트너인 칼베파마는 단백질 의약품 생산 및 판매를 담당 할 전망이다.
이와 별도로 칼베파마는 2016년 내에 제넥신의 hyFc 제품 생산을 목적하는 단백질 의약품 생산 공장 건립을 계획 중이다.
이 생산 공장을 이용해, 만성 신장병 환자(CKD)의 빈혈(anemia)치료제인 GX-E2(EPO-hyFc)를 우선 생산하고, 향후 칼베파마는 임상실험 및 의약품 승인 과정을 거쳐 시판 승인 된 KG Bio의 의약품을 현지에 공급할 계획이다.
경한수 제넥신 신임 대표이사는 "KG Bio 합작법인을 통해, 해당 지역의 최고 기업인 칼베파마와 협력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 하였고 EPO-hyFc를 시작으로 아세안(ASEAN) 지역에 ㈜제넥신의 hyFc를 이용한 혁신 신약 및 단백질 의약품을 생산 및 판매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 했다"고 전했다.
제넥신은 합작 법인 설립을 기점으로 아세안 전역 및 호주 사업을 본격화하는 한편, hyFc 기반기술의 상용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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