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 대주주 日니찌이코, '단순투자목적' 변경
- 이탁순
- 2015-10-01 09:23:2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일본PMDA에 허가신청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일본 합성의약품 복제약(제네릭) 1위 제약사인 니찌이꼬제약(대표 유이치 타무라)이 지난달 30일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 공시를 통해 바이넥스(대표 이혁종)에 대한 지분보유목적을 '경영참여목적'에서 '단순투자목적'으로 변경했다.
니찌이코제약의 바이넥스 보유주식은 종전 750만4533주(24.10%)에서 387만8128주(12.55%)로 감소됐다. 니찌이코 지분 일부를 인수한 바이넥스홀딩스의 지분율은 11.65%로 상향됐다.
회사의 최대 중점 사항인 바이오시밀러 사업화를 위해 한국의 에이프로젠과 바이넥스에 직접투자를 해온 니찌이꼬제약은 추가로 약 700억원이 소요된 NI071 (레미케이드바이오시밀러)의 일본 임상을 마무리 짓고 일본 식약처(PMDA)에 품목 허가 (NDA)를 어제 최종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일본내 레미케이드 시장은 약 90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또한 본 제품의 글로벌 권리를 확보하고 있는 니찌이꼬 제약은 미국 임상을 준비중에 있으며 내년 2사분기부터는 미국내에서 대규모 임상 3상을 바이넥스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상업적 성공을 위해 바이넥스에 투자한 니찌이꼬 제약은 과거 3여년간 상호 구축된 긴밀한 신뢰관계를 토대로 바이넥스의 경영은 기존의 경영진에게 전적으로 맡기고,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상업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양사는 두터운 신뢰를 기반으로 상호 전략적 사업제휴에 대해 더욱 긴밀하게 협조할 전망이다. 바이넥스는 니찌이꼬제약의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를 비롯한 모든 바이오시밀러의 생산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니찌이꼬제약은 바이넥스의 합성의약품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바이넥스 관계자는 "바이넥스와 니찌이꼬제약이 작년에 계약한 란소프라졸 이후 다른 합성의약품 도입 계약이 추가로 조만간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소모품에 식염수·증류수도 부족…의원, 제품 구하러 약국행
- 2제약 5곳 중 3곳 보유 현금 확대…R&D·설비에 적극 지출
- 3약사 손 떠나는 마퇴본부?…센터장 중심 재편 가능성 솔솔
- 4휴텍스제약, 2년 연속 적자…회복 어려운 GMP 처분 후유증
- 5의약품 포장서 '주성분 규격' 표시 의무 삭제 추진
- 6고지혈증·혈행 개선 팔방미인 오메가3, 어떤 제품 고를까?
- 7약사들 반대에도 울산 하나로마트 내 대형약국 허가 임박
- 8요양기관 청구 EDI 시대 종료...청구포털 전면 전환
- 9상법 개정에 나누고 소각하고…제약사들 자사주 보유량 '뚝'
- 10의약단체 요청한 품절약, 국가필수약 협의 대상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