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중 허난성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 체결
- 최은택
- 2015-09-21 13: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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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보건의료산업 중국진출 교두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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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와 중국 허난성 위생계획생육위원회가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복지부는 21일 보건산업진흥원과 중국 의료특구(Medical City)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사업설명회는 복지부-중국 허난성 위계위 간 양해각서 체결, 중국 의료특구 현황과 한국 의료의 진출전략 발표(보건산업진흥원), 중국 진출 사례 발표(연세의료원), 중국 의료특구 소개, 비즈니스 파트너링의 순서로 진행됐다.
양해각서 주요내용은 양국의 의료기술 수준 및 의료서비스 향상, 한국 의료인 면허인정 절차 간소화 및 조기 발급, 한국 의료기관·제약·의료기기 허난성 의료특구 진출 협력 등이다.
복지부는 향후 우리 보건의료산업의 중국 진출과 정부 간 협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10월 중 진출 의향단(현지 비즈니스 미팅 및 병원시찰 등)을 구성해 중국 현지에 파견하는 K-medi Package in China(다리엔시, 칭다오시)를 추진할 계획이다.
배병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중국은 중동에 이어 한국의료 해외 진출과 외국인 환자 유치정책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양국 정부 간 보건의료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로 한중 보건의료분야 협력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영찬 진흥원장은 "중국 각 지방에서 조성하는 Medical City(의료특구)는 인허가 간소화, 토지가격 인하, R&D 유치 우대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 시장에 대한 정보 부족, 파트너 선정 등 중국진출에 어려움을 겪어온 한국 보건산업 관련 종사자에게 더 없이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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