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첫 확진자 발생 전 의심사례 검사 50건
- 최은택
- 2015-09-21 09: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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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림 의원 "감염병 감시체계로 보고받고도 대비 않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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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림 의원은(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원내대변인)는 올해 5월 20일 메르스 국내 첫 환자 확진 이전 해외입국자 중에도 메르스 의심사례로 검사를 시행한 사례가 50건이나 된다고 21일 밝혔다.
문 의원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확인한 결과, 올해 국내 첫 확진환자 발생 이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원인미상으로 사망한 근로자와 접촉했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36건으 검사가 진행됐다.
또 공항 보고 2건, 의료기관 신고 12건을 포함해 14건이 감염병 감시체계를 통해 보고 신고돼 메르스 의심사례로 검사가 이뤄졌다.
문 의원은 "감염병 감시체계로 14건의 의심사례를 보고받고도 보건당국은 제대로 대비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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