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기능 소비자원에 넘기는 방안 연구하라"
- 최은택
- 2015-09-17 12: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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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 의원, 박국수 의료중재원장에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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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은 "예산은 소비자원 분쟁조정위원회보다 14배를 더 쓰면서 실적도 없는 기관이 왜 필요하느냐"며 조정기능을 이관하는 방안을 연구하라고 의료중재원에 촉구했다.
김 의원 17일 의료중재원 국정감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런 질책은 의료소비자들이 의료분쟁 조정절차가 개시되지 않아 다시 소비자원의 문을 두드리는 현실에서 비롯됐다.
이에 대해 박국수 원장은 "(소비자원 의료분쟁조정위와 의료중재원의 기능은) 성격이 다르다"고 답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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