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한의약 육성계획 투자저조…계획대비 56.8% 불과
- 최은택
- 2015-09-11 09: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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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인순 의원 "한의약 과학화 등 위해 투자확대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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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한의약의 과학화 등을 위해 '제2차 한의약육성발전계획'(2011~2015)을 추진해 왔지만 예산 투자 목표 대비 실제 투자는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보건복지부가 남인순 의원에게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한 제2차 한의약육성발전계획 투자목표 대비 실적에 따르면, 한의약의료서비스 선진화, 한약(재) 품질관리 체계 강화, 한의약 연구개발 핵심기술 확보, 한의약산업 발전가속화 글로벌화 등 4개 부분 전략에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개년 동안 총 1조99억원을 투자한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실제 투자내역(2015년은 예산)은 56.8%%인 5732억원에 불과했다.
연차별 목표 대비 실제 투자 내역은 2011년 90.2%, 2012년 75.0%, 2013년 81.3%, 2014년 28.6% 등으로 목표치에 크게 미달했다. 2015년에도 당초 투자목표가 2334억원이었지만 25.4%인 529억원을 투입했다.
남 의원은 "한의약의 과학화와 세계화 위한 R&D 투자확대가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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