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진단약 비자밀, 식약처 품목허가
- 노병철
- 2015-09-04 16: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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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연말부터 케어캠프 독점 제조·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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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의약품 비자밀(VIZAMYL)이 지난달 25일 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
GE헬스케어가 개발한 비자밀은 PET용 방사성의약품으로 국내에서는 케어캠프가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독점 제조·판매 권한을 갖는다.
비자밀은 베타 아밀로이드 신경반의 뇌내 침착 여부를 알려줌으로써 치매의 조기진단이 가능한데, 이는 미국, 유럽, 일본 등 대규모 임상시험을 통해 진단적인 우수성과 안전성에 대한 결과를 기반으로 한다.
비자밀은 현재 유일하게 컬러 영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이 가능한 방사성 의약품이다.
케어캠프는 방사성의약품(FDG, NaF 등)을 제조하여 전국 50여개 병원에 판매하고 있다.
암진단 시약인 FDG 제조& 8729;판매 분야에서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케어캠프 김창현 대표이사는 "고령화 사회에 따른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알츠하이머 진단 신약인 비자밀을 케어캠프가 공급함으로써 국내 방사성의약품 시장 확대와 질병 조기 진단 및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토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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