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포진 진료 연 7% 증가…총진료비 354억 규모
- 김정주
- 2015-05-24 12: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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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지급자료 분석, 의원·약국이 전체 88~90%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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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포진으로 불리는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증(herpes simplex virus, B00)' 질환으로 건강보험 진료를 받는 환자들이 한 해 평균 7% 이상씩 늘어 연 75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건강보험 총진료비 또한 한 해 약 350원 이상씩 소요되고 있었다.
입원진료 보다는 외래와 약국 이용이 높았는데 전체 환자의 88~90%를 차지하고 있었다.
건강보험공단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건강보험 지급자료를 이용해 이 질환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9년 57만명에서 2013년 75만명으로 연평균 7.15% 늘었다. 총진료비는 2009년 약 278억원에서 2013년 약 354억원으로 연평균 6.2% 증가했다.

특히 0~4세 연령대에서 인구 10만명당 4795명(100명 중 약 5명)이 헤르페스 진료를 이용했고, 연령대별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 질환자 중 가장 진료이용이 높은 연령군으로 나타났다.
진료환자의 연평균 증가율을 보면, 인구 10만명당 50대 이상 연령대에서 진료환자수의 연평균 증가율이 약 10%이상 급증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는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초기 감염 이후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완전히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 잠복상태였다가 면역이 떨어지는 연령층에서 재발해 나타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2013년도 전체환자수의 21%인 16만명이 10세 미만 어린이 환자 이며 성별 특성을 살펴보면, 9세 이하 연령대를 제외하고는 여성 진료인원이 남성보다 더 많았다. 특히 20대 연령층에서는 여성 헤르페스 진료환자가 남성의 비해 2.2배 더 많이 분포했다.
종류별로 분류해 살펴보면 소수포성 피부염 환자가 31만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상세불명의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환자는 19만명, 헤르페스 바이러스로 인한 치은(잇몸)구내염 및 인두편도염 환자는 17만명으로 나타났다.
진료형태를 살펴보면, 입원진료 보다는 외래와 약국 이용이 높은 특성을 보였다. 특히, 외래 이용률이 높은 의원 또는 약국 방문은 전체 환자의 약 88%와 90%를 차지했다.

한 번 감염이 일어나면 체내에서 바이러스를 완전한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평생 인체 내에서 대부분 잠복 형태로 존재한다. 피부 또는 점막의 붉은 기저부 위에 군집을 이루는 작은 물집을 보이며 그 자리에 소양감이나 작열감을 호소하는 급성 수포성 질환이다.
초기 감염 이후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평생 동안 사람의 몸 속에 존재하는데, 평소에는 잠복상태로 있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자극에 의해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면 증상이 재발할 수 있다.
재발 주요 원인으로는 정신적인 스트레스, 피곤함, 자외선이나 열, 추위 등에 노출됨, 성접촉, 월경, 발열, 면역저하, 스테로이드 투여, 레이저 수술, 외상, 신경 손상 등이 알려져 있다.
치료제로는 알약, 정맥주사, 연고 형태의 항바이러스 제재가 있는데, 병의 증상과 경과에 따라 의사의 진료를 받고, 그에 따른 알맞은 제제를 선택해야 한다.
한편 이번 분석은 건강보험 급여실적으로 비급여는 제외됐다. 진료실인원은 약국이 제외됐고, 주상병에서는 한방이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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