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비스콘·겔포스·카베진…제산제 경쟁 치열
- 영상뉴스팀
- 2015-05-26 06: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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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비스콘 제네릭, 오리지널 위협…신제품 카베진, 출시 9개월만에 50억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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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 제산제 시장 1위 자리를 놓고 제약사 간 마케팅 전략이 치열합니다.
국내 제산제 시장 리딩품목 군은 보령제약 겔포스, RB코리아 개비스콘, 한국코와 카베진 등으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겔포스는 내수 110억, 수출 500억원의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겔포스 외형 확대를 위한 보령제약 복안은 중국 수출 증대입니다.
보령제약은 현재 중국에서 ETC로 분류된 겔포스 시장 확대를 위해 OTC 허가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허가 완료 시, 3년 내 수출 목표 금액은 1200억원입니다.
출시 5년여 만에 120억대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한 개비스콘은 약국 영업력 강화와 공급가격 인하로 수·공성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RB코리아 고기현 부장은 "약사 대 영업사원 간 학술마케팅 강화를 위해 신규 인력을 8명까지 보강한 상태"라며 "장기적 관점에서 개비스콘에 대한 약사 추천율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개비스콘과 개비스콘 더블액션 약국 판매가는 4000원~5000원 선에 형성돼 있고, 지난해 약국 공급가를 15%정도 낮춰 마진율을 높였습니다.
지난해 6월 출시한 한국코와 카베진(코와에스) 누적 매출은 50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타고 있습니다.
카베진 마케팅 성공 요인은 양배추 유래성분 MMSC(메틸메티오닌설포늄염화물)로 위 점막 보호와 소화작용에 대한 근본적 치유 메시지를 담은 TV 광고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부터 본격 출시된 20여종의 개비스콘 제네릭군도 점진적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비스콘 제네릭 시장은 약 10억원입니다.
IMS데이터 기준 제품별 누적 매출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한양행: 윌로겔더블액션(2억 3700만원) *영진약품: 바로스콘더블액션(2억 3600만원) *한국맥널티: 알지스콘(1억 5200만원) *일양약품: 노루모듀얼액션(1억 4900만원) *광동제약: 다이스콘듀얼액션(8900만원), 동국제약: 위스콘더블액션(5200만원), 신일제약: 겔스콘더블액션(3430만원) *유유제약: 유실드더블액션(3만 2000원)」
JW중외제약 남효경 PM은 "지난해 동시다발적 제품 출시로 제산제 시장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지만 위엔젤더블액션 등 매출 상위 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장안착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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