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규 약사, 국민의힘 '격차해소특위' 자문위원장 임명
- 김지은
- 2024-10-10 18:49: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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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사회 격차 줄이는 다양한 정책 제안 할 것" 의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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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위원회는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고용자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안을 추진하기로 하는 등 노동, 보건복지 분야 사회적 격차 해소의 실질적 성과를 내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는 이번 위원회 결성에 대해 “격차해소 특위가 하는 일의 성패가 국민의힘 정치의 성패와 직결된다”며 “우리 당은 격차해소에 진심이다. 격차 해소를 이뤄 내겠다”고 말했다.
조경태 특위위원장은 임상규 감사에게 자문위원장 임명식에서 “임 자문위원장의 높은 덕망과 인품, 경륜과 강한 추진력을 신뢰한다”며 “우리사회 다양한 격차해소 방안에 대한 정책을 발굴해 특위에 제안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임 감사는 “국민에 필요한 실질적 격차해소 방안을 전문가들과 더불어 생생한 현장 의견을 담아 특위에 제안하겠다”면서 “특위가 필요할 경우 자문위원회 산하에 각 분야별 분과 또는 소위를 구성해 민간 차원의 의견을 적극 개진해 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임 감사는 그간 국민의힘 정책위 자문위원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부이사장, 한국자유총연맹 부총재, 경상북도 생활체육협의회 회장, 지역 보건대학교 겸임교수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대한약사회 감사, 경인제약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문, 다문화요양간병협회 회장, 건강소비자연대 상임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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