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38% "낱알식별 검색 가장 좋아"
- 강신국
- 2015-04-29 1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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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정원, 의약정보 이용실태 설문조사 결과 발표
약사들이 약학정보원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정보는 '낱알식별 검색'으로 나타났다.
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은 지난달 7일부터 31일까지 약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의약정보 이용 실태 설문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약사 38%는 가장 만족하는 약학정보원 의약 정보로 '낱알식별검색'을 꼽았고 이어 복약정보 29%, 의약품허가정보 11%, 팜리뷰 9% 순이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약학정보원 의약 정보도 낱알식별검색이 36%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복약정보 31%, 의약품 허가 정보 13%, 팜리뷰 8% 등의 순으로 의약 정보 만족도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약학정보원이 보강, 신설하기 원하는 의약 정보를 묻는 질문에 '건강기능식품 정보'가 21%, '질환정보' 20% 순으로 가장 많았고 '약품별 학술임상정보' 16%, '복약정보' 12% 순이었고 기타 오프라벨 적응증에 관한 수요도 있었다.
또한 약학정보원에 요청하는 사항을 자유롭게 묻는 주관식 문항에서 응답자들은 작용기전, 약동학, 월별 신규허가약품, 허가사항변경, 식별성상변경 목록 게시, 연수 교육으로 PM2000 강의 개설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개진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약학정보원 의약 정보 사용자의 의견을 수렴해 기존의 의약 정보 서비스를 개선 및 강화하고, 약사 회원이 실제 업무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의약 정보를 연구, 개발하기 위해 실시했다.
양덕숙 원장은 "올해 약학정보원은 의약 정보 강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며 "현재 구축 중인 콘텐츠가 약사 회원의 니즈와 상당 부분 일치.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PM2000, DIK, 홈페이지에서 업그레이드된 의약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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