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준 과장 "중소병원, 포괄간호 협조해달라" 당부
- 김정주
- 2015-04-14 14:17: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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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공단, 전국 권역별 '병원장 정책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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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와 건보공단은 포괄간호서비스 시범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경인·강원·제주권역 '병원장 정책간담회'를 공동주관하고 오늘(14일) 오후 2시부터 공단 본부 지하강당에서 행사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부터 포괄간호서비스 시범사업이 건강보험 수가보상 방식으로 전환 추진되면서 전국 지역병원장(서울 및 상급종합병원 제외)을 대상으로 사업 내용과 수가보상, 절차 등을 설명하고, 향후 정책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범사업은 국민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한 '3대 비급여 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사적 간병으로 인한 사회·경제적인 큰 부담과 입원서비스 질 저하 우려 등 간병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간 추진된 시범사업을 평가한 결과, 간호서비스 질 향상에 대한 환자만족도, 욕창·낙상 감소 등 간호성과도, 인력 확대배치로 팀 단위 서비스 여건 증진 등 인력 직무만족도 등이 모두 높게 나타났다.
간담회에서 복지부 보험정책과 이창준 과장은 "올해부터 오는 2017년까지 지방중소병원 중심 시범사업을 거쳐 2018년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하고 "지역병원이 앞장서 시대적 소명에 함께 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5대 권역 간담회 일정은 지난 3월 17일 부산·경남, 같은 달 31일 광주·전라, 이달 9일 대구·경북, 10일 대전·충청, 14일 경인·강원 순으로 총 5차례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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