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약사들이 제주도에 집결한 이유는
- 김지은
- 2015-04-12 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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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베이스, 제2회 워크숍 진행…회원 약사들 친목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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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체인 휴베이스(대표 홍성광)는 11일 새마을금고 제주연수원에서 'LET'S HUBASE'를 주제로 제2회 회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홍성광 대표는 "많은 회원 약사들의 힘으로 이 자리까지 오게됐다"며 "집단 지성이라는 모토 그대로 약사들이 함께 뭉쳐 빛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약사들은 현재 업체 차원에서 진행 중인 사업 활동과 계획을 공유하고, 약사들이 참여해 진행하 프로젝트 결과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관 약사가 네이처스팜과 아리바이오에 대한 소개를, 황태윤 약사가 POP 활성화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휴베이스팜에 대해선 김성문 약사가, 김성일 약사가 'HU-POS&Homepage'를, 모연화 약사가 책공장과 온라인 교육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회원 약사들이 직접 참여한 POP, UCC 공모전 결과를 발표하고 수상작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이어진 시간에는 지역 회원 별 노래자랑 시간 등을 가지며 친목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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