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패혈증 신약후보 임상2상 승인
- 이탁순
- 2015-03-24 09: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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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대상 유효성 평가...해외 기술이전 가능성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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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상 승인을 받음에 따라 중증 패혈증 및 쇼크 환자를 대상으로 유효성을 평가하고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연구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패혈증은 혈액에 미생물이 감염돼 전신에 심각한 염증반응이 나타난 상태를 말하며 중증패혈증의 경우 사망률이 20~35%이고, 패혈증 쇼크가 동반될 경우 40~60%의 사망률을 나타내는 무서운 질병이다. 하지만 전세계 유일한 치료제였던 릴리사의 자이그리스(Xigris)가 대규모 임상 3상 시험을 통해 중증패혈증 환자에 대한 생존율 개선 효능 입증에 실패, 2011년 시장에서 퇴출이 결정돼 치료제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따라서 임상 2상을 통해 유효성 및 안전성 입증 시 국외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치료제로 손꼽히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휴온스는 개발 중인 패혈증 치료제에 대해 국내특허를 취득한 데 이어 PCT 출원을 통한 국제 지적재산권 확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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