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트제약, 한국영양의학회서 '휴비스트 하이' 소개
- 황병우
- 2024-10-02 16: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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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체활성도 높은 비타민 K2(MK-7) 제제 강점
- 휴비스트 하이(Hi) 'K2', 'K2+D3'...품질‧편의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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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회사가 새롭게 선보인 위 두 제품의 주원료는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기능성 원료로 고시된 비타민 K2(MK-7)라는 특징이 있다.
비타민 K는 지용성 비타민으로서 분자 구조에 따라 비타민 K1과 2종의 비타민 K2로 나뉘며, 휴비스트 하이(Hi) K2에는 2종의 비타민 K2 중 생체활성도가 높다고 알려진 Menaquinone-7(MK-7)만으로 200㎍/정(일일 권장섭취량 대비 286%)를 함유하고 있다.
휴비스트 하이(Hi) K2+D3에는 비타민 K2 180ug와 비타민 D3 5000IU 함유돼 있어 건강증진에 도움을 준다.
또 비타민 K2는 순수 국내 특허 기술로 개발된 Bacillus subtilis natto 균주를 이용해 대두를 발효 후 이산화탄소 초임계 추출공법을 이용해 얻은 비타민 K2(MK-7) 원료로 사용했다. 이를 통해 유기용매 잔류 등의 문제를 해결했으며, Non-GMO 인증을 통해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휴비스트제약 관계자는 "휴비스트 하이(Hi) K2와 복합제인 휴비스트 하이(Hi) K2+D3는 세계적으로 검증된 원료의 성분을 사용하고, 코팅정제로 개발돼 외부 환경에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저하 요소를 최소화했다"며 "섭취기간 중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고, 사이즈 또한 소형으로 복용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특히 1일 1정으로 충분한 비타민 K2(MK-7) 섭취가 가능한 제품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병의원 전용 건강기능식품으로 개원의들의 관심이 집중됐다는 평가다.
한편, 휴비스트제약은 2014년 설립 이후 현재 100여개의 전문의약품을 생산ᆞ판매하고 있으며, 올해 3/4분기까지 300억을 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매출 목표인 410억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전문의약품 개량신약 개발은 물론, 비타민 제제를 기반으로 하는 비급여 의약품과 건기식 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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