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훈 약사, 강동세무서 명예봉사실장에
- 강신국
- 2015-03-04 10: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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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세자의 날 맞아 구민대상 일일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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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3일 49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선진납세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한 이순훈 문화팀장을 모범납세자로 선정해 일일 명예 민원 봉사실장에 위촉했다. 이순훈 팀장은 "세금을 많이 내서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국민의 책임이라 믿어왔다"며 "25년간 약국을 하며 알콩달콩 지내온 강동구민들에게 감사하다" 밝혔다.
이 팀장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약사회는 독거노인 무료투약 활동과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팀장은 위촉장을 받은 뒤 강동구세무서 내 민원센터로 이동해 구민들을 맞이했다.
한편 이 팀장은 약사 출신 작가로 장편소설 '길은 직선으로만 흐르지 않는다'로 제10회 한국문학예술상을 수상했고 최근 수필집 '서로 적막하여'를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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