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퇴본부 "마약류 예방·재활전문기관으로 도약"
- 강신국
- 2015-03-02 09: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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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이사회 열고 올해 중점사업 계획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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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퇴본부는 먼저 신임 감사에 세무법인 라온 김종택 대표를 이사에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이, 박귀례 전 식약청 제품화지원센터장을 선임했다.
이어 마퇴본부는 적법하고 효율적인 운영에 저해가 될 수 있는 규정을 정비하고 식약처 감사단의 지적사항을 조속히 이행하기 위해 관련 규정을 정비했다.
마퇴본부는 자원봉사자 운영규정을 제정하고 운영위원회 운영규정, 후원회운영규정, 중독재활센터 운영규정, 예방상담소운영규정, 마약퇴치연구소에 관한 규정, 감사규정, 보수규정, 인사고과규정, 사무위임전결규정 등 을 개정했다.
안건 심의 후 이재규 대구마퇴본부장은 마약류 중독 회복자들이 참여하는 뮤지컬 '미션' 서울 공연에 대한 의의와 중요성에 대해 보고하고 관련 영상자료를 공개했다.
마퇴본부는 이사회에 이어 오후 2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1차 지부장회의를 열고 마퇴본부가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전문성 확충 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마퇴본부와 지부는 ▲교육교재 및 강의내용의 표준화와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전국 마그미강사단(예방교육담당)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대국민 마약퇴치 캠페인 전국적으로 동일한 날자에 실시 ▲대국민 인식제고 및 홍보효과의 극대화 도모 ▲중요사항에 대해 본부와 지부간 정보 공유 및 소통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영구 이사장은 "'Drug Free, Better Tomorrow, Better World'를 슬로건으로 마약없는 건강사회 구현을 선도하는 아시아 최고의 마약류 오남용 예방 및 재활전문기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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