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원장 "지역별 진료비용 보정지수 도입 공감"
- 최은택
- 2014-10-16 17:51: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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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의원 지적에 답변...중소도시 인력 지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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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은 지역별로 의료자원이 불균등하게 배분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료비용 보정지수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수가 뿐 아니라 교육 등 다른 지원정책도 병행해야 한다고 공감을 나타냈다.
손 원장은 16일 심평원 국정감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의 지적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안 의원은 앞서 현행 진료비 지출방식인 행위별 보상방식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또 의료인력의 대도시 집중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진료비용 보정지수를 도입하고, 수가 측면만 아니라 교육 등 다른 지원정책도 병행해야 한다면서 손 의원장에게 의견을 물었다.
이에 대해 손 원장은 "현행 지불방식에 불균형이 존재하는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역별 진료비용 보정지수 도입에 대해서도) 적극 공감한다"면서 "복지부와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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