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 압수수색 사건…문 장관 "미처 파악 못했다"
- 최은택
- 2014-10-14 12:24:5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문정림 의원 지적에 "있을 수 없는 일" 형식적 답변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은 14일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이 사건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지 문형표 복지부장관에게 질의했다.
그러나 문 장관은 "미처 파악 못했다"고 짧게 답했다.
문 의원은 압수수색이 절차적으로 정당했는 지, 건보공단과 보험사 직원이 함께 참여한 게 적법한 것인 지, 건보공단과 보험사간 유착관계가 있었는 지 쟁점이 한 두가지가 아닌 데 장관이 모른다고 하고, 보고도 없었다니 심각하다고 질책했다.
그러면서 "현지조사 과정에서도 이런 일이 적지 않다고 한다. 현지조사 업무전반을 이번참에 파악해야 한다. 그렇게 하겠느냐"고 물었다.
문 장관은 이 때도 "건보공단 직원 참여배경을 조사해보겠다"고 동문서답했다.
문 의원은 "현지조사 과정에서 진료 중인 환자가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종합적으로 검토하라는 얘기다"라고 재차 질의했고, 문 장관은 그때서야 "알겠다"고 짧게 답했다.
문 의원은 "이런 문제를 꺼내는 이유는 진료현장에서 이런 일이 계속 있어왔는 데도 부각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다시 조사의향을 확인했다.
문 장관은 "수술중에 진료차질이나 위험을 초래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원칙적 답변만 내놨다.
관련기사
-
"의료기관 수술실 압수수색…공기관-민간보험 유착?"
2014-10-14 10:4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2"선약국 연고의 비밀?"…약사 유튜버의 특허 분석 '화제'
- 3대면교육 원칙 강화했더니…약사 연수교육 논란, 왜?
- 4"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 5CSO협회, 사단법인 3수 도전…70% 1인 업체 포섭 관건
- 6국가검진 AI 확대 검토…의료AI 기업 새 승부처 열린다
- 7의약품유통협회 “이달 중 온라인플랫폼 ‘약올려’ 대책 마련”
- 8비보존 ”VVZ-2471 임상 2상 진통 효능 가능성 확인”
- 9영진약품 기술수출 "KL1333 해외 임상 순항 중"
- 10HLB생명과학R&D, 상반기 5건 국책과제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