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공공기관 첫 '보건의료빅데이터센터' 오픈
- 최은택
- 2014-08-05 20:05: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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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의료정보지원센터'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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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손명세 원장)은 공공기관 최초로 공공부문 빅데이터(Big Data)를 민간에 개방하고 공유하기 위해 지난 4월 개소한 '의료정보지원센터' 명칭을 1일부터 '보건의료빅데이터센터'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연간 56조원 이상의 보건의료서비스 구매자(Quality Based Healthcare Purchasing Organization)인 심사평가원이 IT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수집, 축적한 보건의료데이터의 활용가치 극대화와 세계화 등 특성화에 맞는 센터 위상제고를 위한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손명세 원장은 "지금 우리원은 '집단지성을 통해 조직과 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세계적 기관으로 도약한다'는 장기 비전을 향해 앞으로 나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보건의료빅데이터센터는 심사평가원(제1별관) 내 R&D분석실 및 정보분석실에 총 40석 규모의 원내 시설과 60User 규모의 원격접속 환경을 갖추고 있다.
센터를 이용하려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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