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국제심포지엄 '보편적 의료보장 효율 제고'
- 김정주
- 2014-06-11 18: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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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개최, 데이터 활용 방안 등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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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영등포 소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보건의료 성과향상을 위한 데이터 활용: 보편적 의료보장의 효율 제고'를 주제로 '2014년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 기조연설은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에드워드 켈리(Edward Kelly) 박사의 '보건의료서비스 성과 중 보편적 의료보장과 의료의 질 관련 우선 과제'와 세계은행(World Bank) 디네쉬 나이르(Dinesh Nair) 박사가 '성과 중심 재정 지원의 교훈을 통해 본 효과적인 건강 보장을 위한 데이터의 활용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서 미국 보건의료 연구 및 질 관리 기구(Agency for Healthcare Research and Quality)의 어니스트 모이(Ernest Moy) 박사는 미국 의료의 질 개선과 형평성 제고를 위한 보건의료 데이터 사용 사례를 보고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 사회보험진료보수지불기금의 노부코 마나베(Nobuko Manabe) 박사와 대만 건강보험관리국의 쳉후아 리(Cheng-hua Lee) 교수는 보건의료 데이터의 활용현황과 방안에 대한 자국의 사례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심평원의 강평원 진료정보분석실장이 빅데이터 활용과 개방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보건의료 구매에 있어 심평원의 주요 기능과 효율적인 지원을 위한 보건의료 정보통신기술 활용의 중요성을 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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