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참여해 법인약국 추진세력 심판해야"
- 강신국
- 2014-05-31 06:14: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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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치 비례대표 약사출신 권영희 후보 "약사 결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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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희 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내어 "법인약국 저지를 위해 뜻을 같이 할 수 있는 정치 세력과의 교두보를 만들어야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정치 참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한 달 남짓 동안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자격심사를 받으면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특별시당위원장 등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들을 만나 법인약국 저지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설득한 결과 비례대표 추천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시의원이 된다면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들을 비롯해 모든 국회의원들을 만나 법인약국 반대를 당론으로 만들어 낼 수 있겠다는 희망을 보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일반약 슈퍼 판매에서 경험했듯이 약사사회는 최고권력자의 말 한마디로 아무 것도 대처하지 못하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며 "작금의 법인약국 문제에서도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려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권 부회장은 "6.4지방선거는 법인약국 저지를 위한 평가와 심판의 선거가 돼야 한다"며 "우리 약사 회원들은 개인적인 정치 성향을 떠나 법인약국 저지를 위한 하나되고 결집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부회장은 "정치 세력들에게 우리 약사들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고 경각심을 일깨워줘야 한다"며 "이제는 투표에 적극 참여해 법인약국 추진 세력을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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