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수가협상단 확정…실장급 단원 조정
- 김정주
- 2014-04-23 15: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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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인 이사 첫 등판…연속성 위해 현재룡 실장 투입키로
내년도 요양기관 수가를 계약하기 위한 보험자 측 협상단이 꾸려졌다.
올해는 업무 연속성이 떨어지는 위험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협상단 일원이었던 현재룡 급여보장실장 투입이 결정됐다.
건보공단은 요양기관을 대표하는 의약5단체와 내달 벌일 수가협상에 참여할 협상단을 최근 확정지었다.
협상단은 이상인 급여상임이사를 단장으로, 박국상 보험급여실장과 현재룡 급여보장실장, 서철호 수가급여부장이 포함됐다. 이상인 이사의 경우 공단 이사로 취임해 이번 수가협상은 첫 '등판'이다.
그간 협상단에 재정관리실장이 참여해 건보재정 상황을 설명하는 역할을 맡았지만, 이번에는 조준기 실장 대신 현재룡 급여보장실장이 참여하기로 최종 가닥잡혔다.
현재 돌아가는 보건의료정책과 재정상황을 설득하는 위치로 보면 급여보장실장이 적절한 데다가, 특히 직전까지 보험급여실장직을 역임했던 현재룡 실장 외에 나머지는 수가협상에 투입된 경험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공단은 그간 실무자 간담회를 수차례 갖은 뒤, 이사장을 포함한 단체장 상견례를 시작으로 내달 중순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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