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빌리파이오디 등 보험약 53품목 최대 71% 인하
- 최은택
- 2014-04-19 06:14: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 약제목록 개정고시...단트롤렌주 등 9품목은 인상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아일리아 등 135품목 등재…5월1일부터

반면 희귀의약품인 악성고열증치료제 단트롤렌주20mg 등 9개 품목은 상한가가 인상된다.
복지부는 이 같이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개정 고시하고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18일 개정내용을 보면, 내달부터 신약 등 135개 품목이 신규 등재되고, 기등재의약품 중 83개 품목은 상한가 등이 변경된다. 또 미청구, 허가 자진취하 등으로 기등재의약품 108개 품목은 급여목록에서 삭제된다.
먼저 바이엘의 황반변성치료제 아일리아프리필드시린지와 아일리아주사가 각각 99만6243원에 등재된다. 하나제약의 합성마약 오코돈서방정40mg도 1597원에 새로 목록에 오른다.
또 한올바이오파마의 한올로수바스타틴칼슘정10mg이 676원에 등재되는 등 로수바스타틴 제네릭 5개 품목이 급여목록에 신설된다.
데스모프레씬 성분도 한미약품 데모레시난0.2mg(1050원), 동아에스티 데스모프오디프산0.2mg(1136원) 등 6개 품목이 이번에 신규로 목록에 포함됐다.
이와 함께 아빌리파이오디정10mg은 특허만료로 제네릭이 출시되면서 상한가가 현 4687원에서 3281원으로 30% 인하된다.
이 품목의 약가는 가산기간이 종료되는 내년 3월17일부터는 2510원으로 한 차례 더 조정된다.
또 시네메트정25/100은 239원에서 225원(5.86%↓), 스토가정10mg은 155원에서 147원(4.9%↓), 에락시스주100mg은 20만8000원에서 19만5104원(6.2%↓) 등으로 각각 하향 조정된다.
낙폭이 가장 큰 제품은 자진인하하는 현대약품의 아빌라핀정10mg과 아빌라핀정15mg으로 인하율이 71%나 된다.
가격이 인상되는 품목도 있다. 희귀의약품인 단트롤렌주20mg은 5만7710원에서 9만5709원으로 65% 이상 오른다. 복합제인 알렌드로스플러스디정과 보나맥스플러스디정도 각각 22% 이상 상향 조정된다.
또 맥스디오플러스정160/12.5mg 등 발사르탄 복합제 4개 품목과 유트로핀프러스주24mg, 젠자임타이로젠주 등도 인상대상이다.
아울러 태평양제약 펜가틴캡슐100mg 등 108개 품목은 급여목록에서 삭제된다. 대신 재고소진 등을 위해 최대 6개월까지는 계속 급여를 적용받는다.
이밖에 환인제약 환인클로나제팜정0.5mg은 생산원가보전 대상에 신규 지정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내달부터 펠루비 180→96원, 서방정 304→234원 인하
- 2의료쇼핑→과잉진료→다제약물 처방...재정누수 3대 축
- 31200억 릭시아나 후발약 속속 등장…11월 무한경쟁 예고
- 4'특허만료 D-1년' K-신약 '놀텍' 제네릭사 특허도전 타깃
- 5비만·코로나약 매출에 희비 교차…다국적사 실적 판도 격변
- 6동화약품, 베트남 사업 ‘아픈 손가락’…윤인호 카드 통할까
- 7나프타 가격 인상에 수액제 직격탄...약가연동제 필요성 대두
- 82년 성과와 정책 변화 고육책…일동, R&D 자회사 흡수한 까닭
- 9복지위 법안소위 안갯속…성분명처방법, 지선 이후로 밀리나
- 1010년간 7차례 변경…공시 규제 강화 자초한 바이오기업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