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약국 막으려면 면대약국부터 찾아라"
- 강신국
- 2014-02-26 12:24: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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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약국정화TF 구성...무자격자 근절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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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지난 22일 2차 상임이사회를 통해 약국정화사업TF를 구성하고 면대약국과 무자격자 약 판매 근절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TF팀은 법인약국 저지 비대위, 약국위원회, 약사지도위원회가 주도하게 된다.
시약사회는 지난 13일 제1차 법인약국저지 비대위 팀장회의에서 법인약국 문제가 면허대여와 깊은 관계가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TF를 구성했다.
즉 도매나 병원 직영약국이 있다는 사실은 약사사회의 공공연한 비밀.
대자본이 이미 유입돼 있는 면대약국이 척결돼야 법인약국 저지에도 탄력이 붙을 수 있다는 게 시약사회의 판단이다.
그러나 약사사회의 고질적인 병폐인 면대약국을 색출하려면 계좌추적 등이 선행돼야 하기 때문에 TF팀이 어떤 방법으로 면대약국 정화에 나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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