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안전사고 보고하면 상품권"...서울시약, 독려 이벤트
- 정흥준
- 2024-08-16 14:15: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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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다 보고 약국 5곳에 10만원 상품권
- 다빈도 보고 분회에 격려금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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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회원약국의 환자안전사고보고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3개월간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환자안전관리센터(센터장 이병도, 부센터장 장보현)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해 ▲환자안전사고를 보고한 회원약국 중 최다 보고 약국 5곳에 10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보고 내용이 우수한 알찬 보고약국 5곳에도 10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환자안전사고보고 유형에는 처방오류, 불량의약품 등 의약품 품질 문제, 약품명 혼동으로 인한 조제 오류, 약국내 폭행사고 등이 해당한다.
이번 이벤트에는 약화사고, 오조제 및 오조제할 뻔한 예방 사례도 포함된다.
권영희 회장은 “환자안전사고보고는 환자의 안전에 대한 약사의 중재 역할을 공적 데이터로 남기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이를 통해 약사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그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 회원약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병도 환자안전관리센터장은 “환자안전사고 보고는 예방 가능한 환자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첫 번째 단계”라며 “사고 정보수집·분석 및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통해 유사한 환자안전사고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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