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렌 개량신약 작년 300억 넘어…오리지널 위협
- 이탁순
- 2014-01-27 06: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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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티렌 97억, 넥실렌 89억...스티렌은 전년보다 25%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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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오리지널 스티렌은 개량신약의 출현과 리베이트 여파로 인한 영업부진으로 전년 대비 25%나 실적이 떨어져 위기를 맞았다.
26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스티렌 개량신약의 2013년 원외처방조제 실적을 분석한 결과, 스티렌 개량신약 5품목의 합계 실적은 332억원이었다.
애엽 추출물로 위염 치료에 사용되는 스티렌은 에탄올을 용매를 사용해 만드는 반면 개량신약은 이소프로판올을 용매를 쓴다.
이 차이 때문에 스티렌 개량신약은 2015년 존속특허를 피하고 제네릭보다 일찍 발매를 할 수 있었다.
개량신약 개발사인 지엘팜텍은 지난 6월 해당 제품이 스티렌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심결을 받아내 시장에서 계속 판매를 할 수 있게 됐다.
아직 대법원 판결이 남아있지만, 스티렌 개량신약은 이미 시장안착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대원제약 '오티렌'이 97억원으로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제일약품 '넥실렌'이 89억원, 종근당 '유파시딘 에스'가 68억원, 안국약품 '디스텍'이 51억원으로 모두 50억원을 상회했다.
유영제약의 '아르티스'는 27억원으로, 다른 스티렌 개량신약 품목군과 비교해 부진했다.
스티렌 개량신약이 출시 첫해 눈부신 성적을 기록한 반면 스티렌은 약가인하없이 전년대비 25%나 뒷걸음질쳤다.
작년한해 불어닥친 리베이트 적발 여파로 의료진들이 등을 돌린 원인도 있지만, 스티렌 개량신약 발매사들의 전사적 영업활동도 실적부진의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동아에스티가 경쟁제품에 맞서 스티렌의 복용횟수를 줄인 서방성제제 개발을 하고 있어 양측의 시장쟁탈전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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