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안 만나줘"…부천 약국서 40대 남성 분신
- 김지은
- 2014-01-05 21:59:4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여 약사 만나주지 않자 범행…약국, 5000여만원 재산 피해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4일 낮 12시 40분 경 경기도 부천 소사동 소재 한 약국에서 김 모(45) 씨가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린 뒤 불을 붙여 분신자살을 시도했다.
김 모 씨가 자신의 몸에 붙인 불씨는 약국으로 번졌고 약국도 전소돼 50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김 모 씨는 현재 온몸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당시 약국에는 A약사와 약사의 어머니, 고객 일부가 있었지만 모두 약국 밖으로 빠져나와 다친 사람은 없다. 이번 사건은 김 모 씨가 지난 2002년 초등학교 동창생인 A(여·45) 약사를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후 1년 전부터 만남을 가지며 흠모했지만 A씨가 만나주지 않자 약국을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김 모 씨가 말다툼 끝에 홧김에 불을 붙인 것으로 보고 A약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6'키트루다', 방광암·난소암 치료영역 확대…37개 적응증 확보
- 7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8희귀질환 APDS 치료제 '조엔자정' 품목허가
- 9"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10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