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독감 치료제 퍼라미비어 美 승인 신청
- 윤현세
- 2013-12-27 07: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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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크리스트, 첫번째 신약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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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크리스트(BioCryst)는 퍼라미비어(peramivir)를 급성 인플루엔자 치료제로 미국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퍼라미비어는 승인될 경우 2014~2015년 독감 시즌에 약물을 시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퍼라미비어의 FDA 승인 신청은 27개의 임상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퍼라미비어는 정맥주사형 독감 치료제로 일본에서는 시오노기 제약이 상품명 ‘래피액타(Rapiacta)'로 판매 승인을 받은 바 있다.
국내에서는 녹십자가 지난 2010년 8월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
이번 승인 신청은 미국에서 바이오크리스트의 첫 번째 신약 승인 신청이다. 분석가들은 퍼라미비어의 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퍼라미비어외에도 바이오크리스트는 BCX4430과 울로데신(ulodesine)을 제품군에 보유하고 있다. BCX4430은 Marburg 바이러스 질환 치료제로 울로데신은 통풍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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