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오렌시아', TNF제제 직접 경쟁품목 되다
- 어윤호
- 2013-12-04 15:59: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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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치료 요법에 급여 확대…피하주사 요법도 동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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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BMS(사장 조던 터)는 4일 서울시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렌시아(아바타셉트)가 1차치료제로서 보험 급여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허가받은 오렌시아 서브큐프리필드 시린지125mg의 피하주사요법(SC) 역시 함께 급여가 인정된다.
오렌시아는 새로운 계열의 생물학적 제제로 선택적으로 T세포만 조절하는 기전의 약제로 이전까지 TNF-알파억제제 등 기존 치료법으로 불충분했던 환자들에 한해 급여가 적용됐다. 즉 이번 급여 확대에 따라 오렌시아는 '휴미라', '엔브렐', '심퍼니' 등 약제들과 직접 경쟁이 가능해진 셈이다.
이상헌 건국대학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새로운 기전을 가진 약제가 1차치료제로 급여적용이 가능해지면서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와 전략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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