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한의 외래환자분류체계 전면 개정
- 최봉영
- 2013-11-26 10:37: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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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병그룹 54개에서 25개로 대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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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한의 외래환자분류체계를 전면 개정한다고 26일 밝혔다.
개정된 내용은 2014년 1월 1일 진료분부터 모든 의료기관에 적용된다.
주요 개정내용으로는 한의 상병별로 진료비의 변이가 거의 없는 진료특성을 반영해 상병그룹을 54개에서 25개로 대폭 축소된다.
시술그룹은 종전 4개 분류에서 침술 단독과 복합 등 병용 시술여부·자원소모의 유사성에 따라 8개로 세부 분류하고 연령구분이 없는 상태로 사용했으나, 이번에 연령그룹을 22개로 세분화했다.
심평원은 전면 개정된 한의 외래환자분류체계 등에 대해 한방병원 보험심사 실무진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환자분류체계 길라잡이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오는 28일 심평원 제1별관(서초평화빌딩) 12층 교육장에서 진행되는 교육은 환자분류체계의 개요, 분류원칙, KOPG-KM 및 개정내용, CI지표 산출과정, 지표연동관리제 등 제도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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